천만이 본 한국영화
범죄도시2 를 아직 보기전인데,
탑건 메버릭을 보러갓다.
요 영화가 30년만에 재개봉된다는 탑건2인 셈이라
말로만 들어본 탑건1을 미리 보고가야만 햇다
때마침 왓챠에서 방송을 하고잇엇다.
탐 크루즈의 풋풋한 모습을 볼수잇다.
욧점은, 영화탑건은 1986년 영화이고
톰 크루즈의 배역이름이 매버릭이다.
그리고 탑건이란,
최고실력의 전투기조종사를 이르는말~!
날이 흐린데다,
때마침 촉촉한 비가오는지라
여유잇게 점심을 먹고들어가기로 햇다.
ㅋㅋ
모 lifetime을 즐기는 마음에
날씨 따위가 무에 상관이랴.
오랜만에 순대국이 먹고싶엇다.
이른바 해장국인 셈,,,
긴 복도를 지나 들어선 영화관은
누워서보는 영화관?
첨이다!
로비에는
AI가 돌아다니고
넓고 쾌적했다.
전에도 와봤지만 오래 전인가, 얼마만인지
수리후 변신한 모양이다.
드문드문 사람이 들고
코로나이후 한산한 이곳
영화관 모습이
왠지 안됏다는 누낌이든다. 후후
하지만
북적이는거 싫어하는
우리는 즐거웟다. ㅋㅋ
영화 앞부분은 회상이 끼어들어서
시쿤둥햇다.
바로 어제밤 학습하고 왓는데,
반복되니까 말이다. ㅎㅎ😂
뒷부분은 전투기 장면,,
영화관에서 보기 좋은 멋진 장면들이
연출됏다.
영화 람보처럼,
아메리칸드림 미국뽕영화 아닌가싶다.
꺼져가는 미국의 패권을 드높이고싶은
작가의 마음이 읽힌다.
탐 크루즈의 포기하지않는 집념,
그거 하나만은 ㅇㅋ 👌
영웅영화에서 배울점은,
적의 간담을 서늘케하는 용기와
죽음을 불사하고도 포기하지않는
집념,
1분1초까지 자신을 불태우는 사명감
같은거다.
그게 톰 크루즈의 캐릭터다.
탑건1이 유명햇던건
ost가 심장에 남긴 기억이 큰 영향을 줬었다.
감상하시길,,,
https://youtu.be/4JTuot3vcQ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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