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할것이 없었던
영화가 명당이다
제목 때문에
내용이 궁금해서
영화관에서 봤는데
뭐 좋아하는 배우들이 나와서
보는 맛이 있었지만
스토리나 배역이
전반적으로 비관적이라,,
당당했지만
이용당하고 말다니,,
흥선대원군 역
지성의 반전이 있음에도
영화 전체에 걸쳐
그리 신선미를 못느낌..
워낙 지리하고 비겁하고
배울게 없어서리~~
짜증난다
2대천자지지를 알려준
그런 지관이 실제로 있었다는게
신기하지만
영화의 촛점은
그저 암투의 소재로만
명당이 다뤄진것 같아
아쉽다
흥미위주의 사극은
이제 그만보고싶다~~
배우들 연기가 아깝다
마지막 장면
신흥무관학교 이름을 지관이 지어줬다?
이 이야기도
그닥 감동스럽지 않았다
☆
나라의 국운이 기운것도
위대한 지관이 안보이는 것도
모두
흥선대원군의 탓이런가!?
한가지
가야사는 한번 찾아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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