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중인영화 <월요일이사라졌다> 누미 라파스 1인7역 액션

제목만보면
월요일이 사라지다니?
뭔소리야~!
헬~ 월요병에 치유책 찾아가는
환타지인가?
~했네요.

누미 라파스 배우의
1인7역 액션영화라~!
재밌겠네요.

이름은 좀 생소한데
얼굴보면 어디서 본듯한 익숙함이...
그런데 기억은 나지 않네요,,,

영화보고나서
#왓챠앱 에서 찾아보니
어느 분이 써놓셨더라구요~^^

1인7역의 이름뜻 해석이요;

(그분의 개인 의견이겠죠?)

모르고 봣는데
재밌게 봣어요
1인7역이라니~?
그런 역할의 연기는 처음 아닌가요!

2070년대쯤 미래 배경인데
누미 라파스의 탄탄한 액션이
볼만해여!

다소 중성적 느낌을 주는 여배우인데
액션을 소화하는 한국여배우로는
하지원 같은 느낌이랄까~
(ㅋㅋ개인적인 생각~^^)

7쌍둥이 아빠 윌렘 데포도
익숙한 배우라서
배역이 마음에 드네요.
(로버트 와그너? 마르완 겐자리?
왠지 어디서 본듯한
친숙한 이미지들) 


이 영화를 같이본 친구는
영화의 메시지가 뭔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신선한 줄거리 같으면서도
인구통제사회의 7쌍둥이의
살아남기법 이라는게 억지스러운것 같기도 하고,,

Sf 배경 같은건
다른 영화에서 이미 익숙하기에
진부하게 느껴진건가.

하지만
손팔찌로 카메라찍고
손바닥에서 사이버영상 검색하고
안구스캔과 손가락키 같은건
진일보한 내용이라 괜찮았어요.

Cgv에서 생일선물도 주네요~
무료쿠폰으로 팝콘도 먹었어요.


액션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라
누미 라파스 영화를 하나 찾아 봤어여
<스파이게임>

(왓챠앱 화면)

올랜도 블룸을 액션으로 제끼고
마이클 더글라스 같은 노장도 제끼고
존 말코비치랑 친구할 정도니까
아, 누미 라파스 액션 여배우로
기억해둬야 할듯,,^^

그러니까
현재상영작
<월요일(먼데이)이 사라졌다>는
루미 라파스를 위한 영화네요.
인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