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어물 씹는걸 좋아해서
쥐포 한봉을 씹으려다가 마음바꿔
반찬을 만들었어요
먹기좋게 오려서
팬에 구워요~
한두개씩 집어먹으면서^^
고소하게 구웠어요 ㅋ
파삭하게 익혀낸다음,
쥐포가 짭쪼롬하니까
양념장은 새콤달콤하게~
맛술 같은건 안쓰고
메실청이나 레몬청, 냉장고에 있는걸
최대한 활용해요
양념장 넣고
보글보글~ 바글바글~
지져줍니다~~^^
군침이 돌죠?
건어물 좋아해서
과잉섭취할까봐
일부러 반찬으로 만들어본
쥐포조림~~
몇번 안가고 끝장날걸 알지만
그래도 밑반찬 더 생기니까
뿌듯합니다~!
'Life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백종원레시피 응용해 떡볶기 만들었어요 (0) | 2018.07.13 |
|---|---|
| 점심메뉴 추천 (0) | 2018.07.11 |
| 장마철에 뜨끈한 뼈다귀 곰탕 (0) | 2018.06.26 |
| 오이피클 만들기 (0) | 2018.06.25 |
| 오늘 월드컵 첫승을 응원합니다~^^ (0) | 2018.06.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