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호텔서 먹던 차인데요
맛있어서 몇개 집어왔어요
파나마 게이샤 하우스라니?
Panama Geisha House
게이샤하우스가 내가 상상하는거라면
파나마는 또 뭐죠?
게이샤라면 일본이 생각나고
파나마라면 중남미 아닌가요?
일본과 중남미가 연상되는
묘한
브랜드이름에 호기심이 생기네요
티백 커피랑
더 아라칸 aracan 녹차인데
역시
고소하고 부드러워요
여러번 우려먹어도 맛있는데요,
우리나라 녹차는
너무 떫어요
분발했으면 좋겠어요
일본 녹차랑
비교해 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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