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산팀장의 케이블유선방송 :: '김은숙작가' 태그의 글 목록
Reading Media2018. 8. 4. 20:30

의병활동에 몸을 던지는
귀족가문의 조선여인
김태리 

작고 귀여운 얼굴에
노블레스의 카리스마를
잘 연기해낸다

망해가는 조선의
한 여인을 둘러싼
한미일 세 남자의 심각관계를
역사적 정황에 비벼서
그려내는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디테일이 살아있는 만큼
 ost가 좋다

그 귀족여인이 선택한
바로 이 남자

조선을 어떻게 구할지
기대된다

게다가
신분차이 금기를 무시하고
내밀한 사랑을 연기하는
두 사람의 긴장감이
몰락해가는 조선의 극적인 정황을 배경으로
어떻게 발전해나갈지
궁금하다

  함께
위험한 LOVE를 도모하는
두 사람의 끝은 어디로 향할지,,,
1. 통성명
2. 악수
3. 허그


곧 9회가 방송된다
본방사수
디테일이 아름다운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시청률은 12.3%
대사가 좋은데
귀에
잘 안들리는게 약점이다



김은숙작가 작품

Posted by 김usan
Reading Media2018. 7. 10. 19:44
  tvN 토일드라마
1,2회 봤어요

우리는모두그렇게
각자의방법으로,
격변하는조선을 지나는 중이었다,,,
로 시작하는
시나리오가 맛깔난다

안 어울릴 것같은 이 두사람,,,

서양제국과
 조선이 뒤섞여
짜여지는 구성이 무척이나
흥미로왔다

영상미가 군데군데 너무 멋지다!
한편의 영화같았다
혼이빠져 보느라고
그 장면을 못찍었다 ㅜㅜ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김민정
#변요한
주연
도깨비 #김은숙 작가


티빙 | 미스터션샤인 본방 알림 받기 이벤트
Posted by 김usan
Reading Media2017. 2. 9. 16:07


너와 함께한 모든 시간이 눈부셨다 

[도깨비 열풍]

 


지금 중국에선 구이과이(鬼怪·도깨비)놀이가 유행하고 있다는데,,,


숫자로본 중국내 도깨비 인기

1위     공유의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 검색순위

881만 중국 최대음원사이트 QQ뮤직 OST 누적 다운로드수

42억   웨이보 내 공유 해시태그 누적조회수

 

기사보기

http://v.media.daum.net/v/20170209015647073

 



도깨비는 진짜 있을까요?

도깨비는 존재합니다. 우리가 보지 못할 뿐입니다

도깨비 생김새 : 사람 형상 / 도깨비는 김씨? / 도깨비 소환방법 : 메일죽으로 유혹한다 막대기로 금긋는다 / 도깨비는 원래 부지깽이,빗자루 / 도깨비가 좋아하는 꽃 : 메밀꽃 / 도깨비의 식생활 / 도깨비는 언제 활동하나요? / 도깨비 조화 / 도깨비는 땅깨비 , 그러면 천상깨비는? / 도깨비는 천지를 주장한다  


네이버 지식인 시크릿(manu****)의 답변보기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010101&docId=266466260&qb=64+E6rmo67mEIOuplOuwgCDspp3sgrDrj4Q=&enc=utf8&section=kin&rank=6&search_sort=0&spq=0

 



도깨비는 메밀죽을 좋아한다

상제님께서 메밀 죽을 자배기에 퍼서 담 밑에 놓으시고 죽을 끓여다 담 밑에 놓았으니 와서 먹으라.” 하고 도깨비를 부르시면   잠시 후 죽을 먹는 소리가 쭉쭉쭉나는데 호연이 보니 그 생김새와 옷차림이 보통 사람과 꼭 같더라.   하루는 도깨비들이 줄을 서서 죽을 먹고 있거늘 상제님께서 오른발을 들어 왼쪽으로 원을 그리며 한 바퀴 빙 돌리시니  도깨비들이 모두 사라지고 부지깽이와 빗자루만 남았더라. (증산도 도전 478


또 하루는 몇몇 도깨비들을 잡아 내일 이놈들을 단단히 봐야겠다.” 하시며 허리띠를 끌러 나무에 묶어 두셨는데 아침에 보니 막대기와 빗자루만 묶여 있거늘  호연이 놀랍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여 이것이 어떻게 된 일이에요?” 하고 여쭈니  말씀하시기를 거기에 신이 붙어서 그러지, 이런 막대기가 뭔 일을 하겠느냐!” 하시니라이에 호연이 빗자루로 쓸고 다니죠.” 하니  (증산도 도전 478


 

[증산도 도전] 도깨비 검색해보기

http://www.jsd.or.kr/dojeon/

검색어: 도깨비 (검색된 항목 개수: 16






Posted by 김us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