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캔들/망언이 난무하는 사회 ■
연예인들의 스캔들이 날마다 언론에 터지더니
오늘은 삼성가의 성매매 동영상을 받았습니다
가수 박유천, 이주나
배우 김민희, 이민기, 이진욱
야구선수 김상현, 강정호
개그맨 유상무에 이어
삼성 이건희 회장까지,,,
세상이 무섭습니다
또 무슨 사건이 터져나올까 겁납니다
우리사회가 너무 끝간데 없이
막 나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요직에 있는 관료들의 막말도 이슈가 되었는데,,,
“민중은 개돼지로 취급하면 된다”
“신분제를 공고화시켜야 한다”
-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
“나는 친일파다”
“천황폐하 만세” (삼창)
- 이정호 KEI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장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국무총리실 산하 정부출연 연구기관)
“학생들은 빚이 있어야 파이팅한다”
- 안양옥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위안부는 군인과 동지적 관계를 맺고 있었다”
“자신들의 행위가 매춘이며 일본군의 동지였던 모습을 인정해야 한다”
“더 이상 독도 가지고 싸우지 말고 한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영유하자”
- 박유하 세종대 일어일문학과 교수
누가 우리사회를
왜 이렇게까지 방치하고 있는 걸까요
법과 권력을 집행하는 사람들은
뭐하고 있는 걸까요
희망 있는 사회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사회의 지도 그룹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희망을 전파하고
참된 리더십을 발휘해 주었으면 합니다.
희망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요~
▶대한/민국/만세 (삼둥이 태극기인증샷)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508151412074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