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산팀장의 케이블유선방송

2001년 무너진 미국 #세계무역센터 #쌍둥이빌딩 !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이 테러에 미리  앞서
쌍둥이빌딩의 테러를 예견하고
이에 대비한 #9.11영웅 이 있다는데요,

(#mbc서프라이즈 오늘방송)

2606명이 사망한 이 충격적 테러에서 #모건스탠리 사 직원들은
이 사람때문에 희생을 피할수 있었답니다

회사의 #보안 담당
#릭~레스콜라 라는 사람때문이죠.

쌍둥이빌딩이 테러에 취약하다는 걸 알고
시스템 개선제안을 했지만 비용부담 때문에 거부당하자

자신만의 매뉴얼을 개발해
평소에 대비훈련을 시켰고,
그날 회사 강연에 참가하러 온 수백명의 보안교육도 했대요

모건 스탠리 사는 쌍둥이빌딩에 입주한 기관 중 가장 임대규모가 큰 회사였는데요,

수백명이 사망한 다른 회사와 달리
2700명 거의 살아남았답니다~!

단13명의 희생자가 있었는데요ㅠ
그중 한명이 릭~ 자신이었습니다

그는
처음 북쪽빌딩이 테러를 당하자, 가만히 있으라는 빌딩의 방송을 무시~하고
직원들을 전부 대비시켰는데요,

17분후 남쪽 빌딩이 또다시 테러를 당했을때

모건 스탠리 사 직원들은  모두 빠져나온 후였지만,
아직 나오지않은 직원이 있다는 걸 알고
다시 빌딩으로 돌아갔다고 해요.

그리고 4분후~!
빌딩이 무너져요ㅜ
그렇게 릭~레스콜라는 13명의 희생자와 함께 흔적도 없이 묻혀버렸답니다ㅠㅠ

그후
고향에서 추도식이 있었고 그는 과감하고 결단력있으며 책임감있는 용감한 행동의 결과,
2687명을 살린 영웅으로 기억되고 있답니다~ !

재난이란,
모쪼록 평소에 준비하고 대비하는게 중요한 일이구나~  다시한번 확인하게 되는데요,

모건 스탠리 사의
보안담당자 릭~레스콜라 라는 이 남자는
보안이라는 자기업무에 충실했던 책임감을 존경하지 않을수 없네요
용기있는 행동도~!

☆☆☆

피하기 어렵다면
평소에 대비하라~!

이것이 #재난대비법 임을 기억해야겠어요

생사판단의 현장에서
더 많은 사람이 살아날 방법은?

오늘의 화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