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역 2번출구
마로니에 공원의 크리스마스
이브 공연이 듣기좋았다
벽화마을 걸어보기
이한열 열사 사진전도 있고
추억의 학생복 입어보는
체험관도 있다
예쁜집에서
점심은 낚지볶음
(참고로 매움)
아티스트들이 모여사는
이화동 산동네가
작고아담한게
인천의 차이나타운 같은
분위기였다
아버지 드리려고 사온
크리스마스 양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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