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이
열대야 4일째입니다
어디 시원하게
잠을 청할 곳이라도 있을까요?
거리를 방황하는 사람이
많은데요
지금 어디서 뭘하고 계시나요?
시원한 보리맥주 한잔으로
더위 지치기 해보세요~~
어휴~ 저런 안주 따위는
절제해야 하는데,,, 쩝
한달전
장마전선 뉴스가 그리워지지 않나요?
핸드폰 속에서 잠자던
사진들 올려봅니다
오해는 마셔요
가짜뉴스 아니구요
그냥 지나간 사진들일 뿐입니다
하도 더워서
심심풀이용 더위지치기용
이런
포스팅질을 하고 있네요
얼렁얼렁 비와 와서
이땅에
해갈이 필요합니다, 와핫!
수리수리 마하수리
저의 기우제를 들으시고
시원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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