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고 있어요,,
날이 풀리고
기온이 따뜻해지니까
베란다에서 꽃들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주말마다 물주면서도 못봤는데
어느새
작고귀여운 꽃이
얼굴을 내밀었네요
하하
어떤꽃이든 꽃은 다 예쁘죠?
하물며 인간꽃인 우리들
한사람한사람도
하늘땅 천지에서 보면 다 이쁠까요?
안먹어서
이렇게 방치돼 있어요~^^
미안~!
요건 이끼인데요,
<영화 이끼> 때문에
<식물 이끼>를 안좋은 이미지로 알고 있었는데요
공부한 사람이 알려주면서
선물로 줬어요
산소를 내뿜는대요!
그래서 방에 뒀는데,
평소에
잠자고 일어나면 코가 건조했는데
그런 증상이 없어졌어요,,
그늘에서도 잘자라니까
안성맞춤이구요~^^
🍎
'Life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르웨이고등어 맛있어요! (0) | 2019.03.29 |
---|---|
버블맨 빨래방에 왔어요 (0) | 2019.03.16 |
DIY다용도수납장 조립하기 (0) | 2019.02.18 |
생일케익 Happy birthday~! (0) | 2019.02.07 |
낙산공원야경 (0) | 2019.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