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촉촉히 내리던날~
우산을 받쳐들고
걸어봅니다
터질듯 부풀어오른 폭포수가
마치
봄을 기다리는 마음처럼
설레여 보입니다~
비석를 보니
아, 여기가 이화동이구나
생각이납니다
이순재 선생님을
만나도 놀라지 마세요~
3월에 연극을 하신답니다
꼭 보러갈께요
바라보여요
대학로 안내판을
참고하세요~
숯불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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