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받아 키우던 구피가 새끼를 낳았어요. 암컷 두마리가 11마리쯤 낳았는데, 물갈아 주느라 찍어봤어요.
가만히 들여다보면 생명의 새끼인지라 참 귀엽죠? 빠르게 움직이는 애기들이 몇마리인지 헤아리기 힘드네요.
구피 어항 속 달팽이는 알을 많이 낳는데, 아무도 모르게 새끼가 부화하는게 신기합니다... 그것도 껍질째,,, ! 흔들리는 물속에서는 움츠려 미동도 안하다가 물이 안정되면 이내 활발히 움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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