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tory
낙산공원야경
김usan
2019. 2. 3. 22:00
비가 촉촉히 내리던날~
우산을 받쳐들고
걸어봅니다
터질듯 부풀어오른 폭포수가
마치
봄을 기다리는 마음처럼
설레여 보입니다~
비석를 보니
아, 여기가 이화동이구나
생각이납니다
이순재 선생님을
만나도 놀라지 마세요~
3월에 연극을 하신답니다
꼭 보러갈께요
바라보여요
대학로 안내판을
참고하세요~
숯불갈비~~
•연관글•
◇대학로 구경가기◇
마로니에 공원의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