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tory
111년 만에 초열대야
김usan
2018. 8. 2. 19:21
서울은 어제 초열대야
11년 만에 가장 더운 밤이었다는데요,
저도 어제 밤새
에어콘 틀고 잤거든요..
근데 거창 고흥은
열대야가 없었대요
도시 주변에
기류 소통이 잘되나봐요?
거창이나 고흥으로
피서가고 싶네요,, 후후~
지나친 더위가
과실을 멍들게 한답니다
복숭아는
두짝째 사먹고 있는데
비교적 먹을 만해요~
참고하세요~!